올해도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웠습니다.
수많은 변이들이 발견됐고 80%가 넘는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.
치열한 세상에서도 새 삶은 시작됩니다.
2021년의 아이들은 걸음마보다 마스크를 먼저 배워야 하는 네이티브 코로나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.
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더 좋은 날에 대한 희망과 믿음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줘야 합니다.
내년에도 코로나19는 계속되겠지만 직장과 학교, 가족과 사회는 지금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.
2021년을 마무리하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'내년엔 함께 걷고, 웃고, 사랑하자'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.
YTN 이현오 (leeho29@ytn.co.kr)
YTN 강보경 (kangbk5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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